호객행위가 조금 과한 것 같고 위생이 걱정되지만 가격은 가격대로 적지 않은, 그런 올레수산이다. 양도 적은데 맛이나 신선도도 걱정이 되는 수준이었다. 바로 옆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는 ㄴㅎ수산에서 두시간을 기다리고 먹은 회의 양과 맛이 더욱 좋았다. 밤늦게 열려있는 수산이 몇 없어 겨우 들어간 수산.
동문 올레식당
제주 제주시 관덕로14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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