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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끼

돼지같이 잘처먹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지는 않습니다.
서초

리뷰 565개

돼지새끼
3.0
1개월

먹을만합니다. 자주 찾지도, 간간히 찾을지도 모르겠지만 먹을만합니다.

태기산 더덕순대

서울 동작구 사당로17길 5

돼지새끼
5.0
1개월

어지간히 자랑을 해대고 싶었던지라 실례를 무릅쓰고 때아닌 불꽃축제 사진을 올립니다. 63빌딩의 45층에서 편안하게 앉아 관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3빌딩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돼지새끼
4.0
1개월

매운탕이라길래 물고기 한마리 들어갔나 했죠. 버섯과 소고기가 매콤하게 맛있는 버섯매운탕입니다. 버섯과 야채를 얼마나 먹어댔나 모르겠습니다.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은 든든하겠군요.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돼지새끼
4.0
1개월

종종 찾습니다. 한때는 삼계탕으로 몸보신하러 찾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이 존맛탱 수비드 닭도리탕을 먹으러 옵니다. 존맛탱은 식후 볶음밥이 존맛탱입니다.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돼지새끼
3.5
1개월

엄청난 양의 물회를 드립니다. 맛은 뭐, 기본은 가지요. 점심 식사로 몇번을 먹었는지 모릅니다. 항상 붐비는 교대의 핫플레이스.

속초 오징어 어시장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94

돼지새끼
5.0
1개월

서울의 마라탕은 사당의 표표마라탕이 第一이다. 나는 점심, 저녁을 연이어 사흘을 먹었다.

표표마라탕

서울 관악구 남현2길 8

돼지새끼
2.5
1개월

힙한 무리에 한번 섞여보려고는 했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주워먹는 타코와 맥주정도를 상상하긴 했지만 혼자 서서먹을 것 까지는 생각 못했지요. 다른 메뉴는 품절인지라 못먹었습니다.

올디스 타코

서울 중구 충무로4길 3

돼지새끼
5.0
1개월

저는 사실, 한국인의 여느 아저씨같지 않게도 국밥, 뚝배기 메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굳이 찾아먹은 적이 없지요. 여기, 집에서 머나먼 인천, 찾아먹을 국밥집이 있었군요. 엄청 맛있습니다.

어리버리소머리국밥

인천 계양구 계산새로65번길 13

돼지새끼
4.5
1개월

회식이라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언젠간 가보겠지"리스트에 오래 머물렀다, 이번에 "드디어 가봤고, 또가야지"리스트에 올라간 차이니스 친입니다. 저는 식당이라면 자고로 사장님이 갖춘 '요리에 대한 프라이드'는 요식업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차이니스 친은 기본이 아주 탄탄합니다. 마라탕 말고는 모두 만족했지요. 훌륭합니다.

아메리칸 차이니즈 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0길 9

돼지새끼
3.5
1개월

합정엔 너무 많은 돈까스 맛집들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정말 맛있는 돈까스여야 살아남을 수 있겠지요. 아무래도, 간코는 카레덕분에 살아남았나 봅니다.

간코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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