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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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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귀여운 것들을 많이 팔고 있는 아주 작은 소품점, 다올이다. 이 작은 매장에 작은 것들이 아주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늘 이런 소품점 앞을 지날 때면 괜시리 한번 들어가 혹시 득템할 아이템은 없나, 하고 살펴보게된다. 이번에는 공룡이 그려져있는 엽서들을 구매하였다. 이렇게 구매해서 쌓아둔 엽서 마그네틱 키링 뱃지 스티커가 집에 아주 그냥 한가득이지만 괜찮다. 괜히 고르는 그 마음과 언젠가 선물을 해줄 누군가를 생각하는 것과, 그리고 집에 돌아와 봉투를 열어 이 귀여움이 내 것이 되었다는 그 설레임이라면 충분히 괜찮다.

다올상점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