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평온한 찻집입니다. 서울의 오래된 찻집들은 이제들 많이 잊혀지고 그 자리엔 시끌벅적한 카페가 차지하고 있지요. 그또한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조용히, 천천히 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부리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차 향도 참 좋고, 선정릉이 보이는 경치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담다
서울 강남구 선릉로100길 2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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