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버거입니다. 이번엔 길가다 맛있어보여 들어간 PP(S)입니다. 수제 버거를 자주 먹지 않던 누군가가 맛을 본다면 "아니 새롭다"할만 하지만, 제가 최근에 수제버거를 너무 여기저기거기 자주 먹었나봅니다. 독특하지만 독특하지 않은 수제버거. 그래도 맛있습니다.
PPS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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