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라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언젠간 가보겠지"리스트에 오래 머물렀다, 이번에 "드디어 가봤고, 또가야지"리스트에 올라간 차이니스 친입니다. 저는 식당이라면 자고로 사장님이 갖춘 '요리에 대한 프라이드'는 요식업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차이니스 친은 기본이 아주 탄탄합니다. 마라탕 말고는 모두 만족했지요. 훌륭합니다.
아메리칸 차이니즈 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0길 9 블루힐6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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