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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좋아하는 맵찔이
수원, 용인

리뷰 492개

MONA

17시간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네요!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MONA

12일

매주 로스팅한다는 작은 로스터리카페 사장님이 커피에 아주 열정적이고 친절하시다. 드립을 주문하니 바 테이블에 앉아 내리는 과정도 보면서 즐기라며 설명도 해주심 게라냐 원두로 마셨는데 산미와 묵직함이 같이 느껴지고 끝에 약간의 짠맛이 돌아서 되게 신기하고 너무 맛있었다!! 한동안 이 원두는 안들어온다고 하는데 다음에 원두사러 올때도 남아있을지....😭

더쉼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4로 29

MONA

12일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고 매일 육수도 직접 만든다는 김밥집 그래서인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편이다 우동도 꽤 슴슴한 편이라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되게 좋겠다 싶었음. 매장 안이 굉장히 깔끔하고 매우매우 친절하시다

한턱김밥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4로 31

MONA

12일

보나카바 옆에 있는 대형카페 공간이 커서 널찍하고 곳곳마다 다른 분위기라 재밌다. 뷰가 아주 좋고 예쁜 디저트들이 많다 커피는 산미적은 구수한 맛... 맛은 그냥 그랬다 두바이st케이크는 노맛

꼬르메움

경기 안성시 보개원삼로 165-20

MONA

12일

샐러드 양이 많았고 피클을 병째로 줘서 좋았음ㅋㅋ 파스타는 커리새우였는데 생각보다 꽤 맛있었다 스테이크 굽기도 나쁘지 않았다. 원산지는 미국산인듯,, 사장님 자부심이 매우 뿜뿜하심

보나카바

경기 안성시 보개원삼로 165-20

MONA

12일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좋았지만 커피랑 디저트는 딱히 맛이 없었다.....

토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 미양로 367

MONA

13일

단호박 오리훈제와 연잎밥 가서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 포장해왔는데 반찬을 8가지에 수제비 육수랑 수제비까지 주셔서 놀랐다..!! 오리는 훈제인게 조금 아쉽지만 맛있었다. 음식과 반찬들의 맛이 대체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어서 좋았음 밥이 없는 줄 알고 연잎밥 왕창 사왔는데 오리훈제 밑에 찰밥이 있어서 2차 충격 동생은 오리훈제 찰밥보다 연잎밥이 더 맛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찜기에 한번 데웠음에도 연잎밥이 딱딱해져서 많... 더보기

정마루 호박꽃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83

MONA

21일

오 그라니따 콘파냐 맛있다👍 친절하시고 맛있고 시원해서 좋았음! 전메뉴 맛보고싶은곳

크레마노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 32

MONA

21일

면 육수를 매일 직접 만든다는 곳 아주 작은 보리밥을 주는데 나름 신경쓴 느낌이 난다 칼국수 맛 괜찮았고 국물도 진한편이었다 보쌈은 수입삼겹임에도 냄새 안나고 부드러웠지만... 만두시키는게 나았을듯

정든 칼국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50번길 6-7

MONA

23일

물냉 육수 향이 진해서 맛있었다 처음엔 소문처럼 오픈런에 줄을 그렇게까지 서고 먹을 정도는..? 싶다가도 육수 맛이 자꾸 생각나서 또 먹고싶어짐 비냉사리는 안시켜도 됐을 듯.. 아니면 맛보기로 하나정도 비냉은 매운내가 확 나고 깔끔하게 매운맛인데 너무 매워서 맵찔이는 정신이 혼미해진다😵‍💫

우정집

경기 안성시 낙원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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