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들른 도토리음식전문점 묵을 직접 쑨다고 한다. 비빔밥맛은 평범한데, 묵을 꽤 많이 넣어줘서 좋았다 도토리전은 맛있었음! 주인분이 꽃을 무지 잘키우셔서 가게앞 구경이 재미남😄
도토리묵 마을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7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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