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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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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저수지 뷰가 멋진 오스테리아 가는길이 매우 험난하다. 좁고 높은 언덕의 골목길을 올라가야해서 한겨울엔 가기 무서울듯.. 샐러드에 트러플향 버섯구이를 추가하였는데 향은 거의 안나서 실망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는 평범했고 아마트리치아나가 맛있었다. 매콤하면서 베이컨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맛 커피도 맛났다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먹고 나오는 바람에 너무 아쉽다🥲

샬레 오스테리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일로17번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