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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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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평일 11:30 쯤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가득했던 들밥집. 주문하면 음식이 금방 나온다 반찬은 다 맛있는데 사람이 워낙 많아 너무 정신없어서 밥을 마시듯 10분만에 먹고 나오게 됨 결국 얹혔다ㅜㅜ 개인 접시가 세개라 그릇을 다 놓을 자리가 좁아 조금 불편하기도 함 같이 먹은 가족들도 밥을 먹었는데 밥을 먹은건지 모르겠다고...😅 아빠는 두번은 못 오겠다고 하심 열두시 넘어가니까 줄서서 기다리더라. 오우 주말엔 절대 못오겠다며.. 다른 지점으로 가면 괜찮을까?

강민주의 들밥

경기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22번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