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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별로예요
6년

분짜 고기는 맛있긴 한데 너무 달고 면은 아무래도 쌀이라 그런지 굳어서 뚝뚝 끊긴다. 소스에 담그면 젓가락질이 힘들고 수저로 떠서 먹는게 편한데, 저 소스가 들어있는 스텐 그릇이 돌아다녀서 한손으로 받치고 가져가야한다. 쌀국수는 육수가 진한데 냄새난다. 그리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음. 밍숭맹숭 니맛도 내맛도 아닌 느낌 알바생들이 좀 머뭇거린다. 분짜 면 다먹고 한젓갈 남았는데 그제서 소스를 더 부어줌...😓 맛에 비해 가격이 비쌈. 개인적으로 쌀국수값 비싸게 받는걸 납득 못하는 1인이라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다. 차라리 포메인을 가는게.. 짜조는 맛있다

분짜라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