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보면서 먹고싶어 예약했는데 창가가 아니어서 아쉬웠다.. 11시에 가던지 예약을 빨리 해야되는듯 직원분은 매우 친절함 들어가자마자 키오스크 앞에 섰는데 바선생님이 반겨줘서 1스택 쌓음🫥 식전빵은 생긴것부터가 스펀지벽돌처럼 생겨서 희언허네 했는데 맛도 좀.. 딱딱하고 푸석해서 너무 별로였다 양송이 스프 맛있었고 파스타는 평범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는데 곁들여진 소스는 너무 달아 맛을 헤쳐서 별로였다 커피 맛없음 언덕이 높다고 봤는데 정말 눈오는 날에는 위험해보인다 올라가는길에 아주아주 큰 나무가 있는데 사진은 안찍었지만 단풍이 예뻤음 여기 예전부터 많이 궁금했었는데 두번 오게될까 싶네...
브런치 앤 숲
경기 안성시 보개면 너리굴길 10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