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날 짬짬이 시간 내서 들렀던 우암사적공원과 판암근린공원! 날씨도 좋아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특히 판암공원은 오래되었는지 벚나무가 굵고 커서 둘러보는 맛이 있었고 넓어서 피크닉 하기에도 아주 좋아보였어요 두 곳 다 피크닉 나온 사람들이 많아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사슴벌레 유충을 득템하여 신난 어린이와 커다란 벚나무 아래 사진을 찍어주는 따님과 쑥쓰러워하는 부모님 등등.. 모든 사람이 즐거워 보여 저까지 덩달아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뭔가 아쉬운 마음에 다음날 저녁엔 미나리버섯밥과 달래장으로 달래기😜 초등학교 이후로 소풍 나온 기억이 없어 해 볼 생각을 전혀 못 했었는데, 내년에는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가볼까해요! #봄터뷰
판암 근린공원
대전 동구 판암동 49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