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단일 메뉴로 장사하셨으니 맛 없을 수 없습니다. 고사리나 콩나물, 버섯도 없이 대파와 양지만 아주 듬뿍 들어가있어요. 대파와 소고기로 이런 진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니! 이거 먹으려고 굳이 유성구에서 갈만 했습니다. 재방문할거에요.
명랑식당
대전 동구 태전로 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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