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좀 있긴해도 해운대에선 화덕 피자 젤 맛있는거 같아요
루아 & 티그리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67번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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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육전비빔밥 맛있어요. 다만 육전을 아침에 대량으로 구워두시고 실온에 나두시는것 손님들오면 서비스로 대형계란말이와 육전도 주셔서 감사하지만 실온에 덮개없이 방치된 육전은 비추합니다. 그래도 양념들 찌개맛 반찬구성 등 손맛이 있는 집인건 확실해요. 육회도 냉동 육회로 나오는 것 치곤 훌륭합니다.
점례네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10번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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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하면 요기!! 라고 소개하기로 마음 먹은 곳이에요. 원래 반찬에 손이 안가는데 함께 어울리는 밸런스를 가졌더라구요. 들기름 냉면과 평양냉면 혼자라도 두가지 시켜서 맛을 다 보기를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고 나갈때 사장님도 즐거운 인사와 캐리어까지 부탁드리지않아도 맡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령
서울 중구 소월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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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작불에 푹 고아낸 오리만큼 보신도 없죠 궁불땐 방에서 엉덩이 따뜻하게 독방으로 사용할수 있답니다. 예약하면 잡아다 바로 조리해요 주소가등록되어있지않아요 길따라가다보면 길가에 약수터 라고 적혀있어요 울산 남창길 입니다. 쉽게찾을수있어요!
약수터
울산 울주군 온양읍 광청로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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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뷰를 못따라가네요
랍스
부산 해운대구 송정구덕포길 144
고소하고 전문성이 띄어난 소금빵입니다. 비슷하다 할수 있지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차이가 있어보여요
자연도 소금빵 & 자연도해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2-2
고깃집에서 고기냄새가 안베였고 쾌적했습니다 솔트는 안데스솔트로 생고기에 간까지 신경쓰고 있었고 청경체장아찌 부터 밑반찬까지 달랐어요 깔끔하게 낮 부터 고기먹고싶게 하는 유일한 업장입니다 젓갈부터 김치 전부 시제품 맛 못느낍니다
김진목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가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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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하기에는 퀄리티가 높아요 아이올리에 80% 가 마늘 향이 느껴지는데 수제의느낌이 강하게 났습니다 최고
동휴
서울 마포구 독막로38길 22
소보를 항상 칭찬해왔던 단골이었어요. 소보가 번창해서 너무 좋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음식에 들어간 고구마 와 밤이 너무 드라이했고 항상 촉촉하던 채소에서 약간의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파스타는 훌륭했습니다
소보
부산 수영구 민락로6번길 46-4
야끼토리를 많이 맛보지만 염지 혹은 간 하나하나가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가게 중 하나입니다
토리요우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