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일하는 곳 근처에 있는 맛집이라 픽업 겸 맛집탐방 겸 갔다 화요일 7시쯤 갔으나 40팀 정도의 웨이팅이 있었고 근처 카페서 약 50분을 태우고 입장했다 뼈구이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으나 왠지 익숙했고 또 그냥 맛있었다 적당히 맵고 먹다보나 매워지고 샐러드와 소주로 달래고..또 먹구 엄청 배터지게 먹었다..또 기본찬으로 해장국같은 거 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만취했다!만 넘 멀어..가끔 갈듯하다
신동궁 감자탕 뼈숯불구이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