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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아루
추천해요
2년

모양은 피자인데, 분명히 해물파전이었다.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맛있어서… 과식했다. 칼국수는 바지락이 듬뿍 들어있어서 국물도 시원하고 함께 나오는 김치랑 먹으니 파전의 느끼함도 잡아줘서 좋았다.

궁림손칼국수

경북 경주시 새골길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