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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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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수지구청 부근에서 그래도 갈만한 양꼬치집 약간은 맛집의 기운을 뿜어내는 곳 ㅋㅋ 양꼬치 맛있었는데 이거에다가 무난하게 꿔바로우나 옥수수 온면 시켰어야 했다.. 꼬치 양념이 자극적인 편인데 맵고 짜고 젓갈 맛이 많이 나는 건두부 무침을 먹으니까 혀가 마비되는 것 같았다 😇 이쪽은 워낙 자주 가니까,, 재방문 의사 있음

청산리 양고기마을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47번길 16 옥산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