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의 최고는,, 갈릭 마요에 찍어먹는 감자튀김이었다,, 나는 왜 때문에 버거를 이렇게 좋아해서 브런치집 가서 버거를 택했을까 버거는 일단 좀 약했음 난 솔직히 1 버거 1 프렌치 토스트 시키고 싶었는데 동행이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해서;; 버거 고르고 4-6가지 메뉴 직접 선택 가능한 브런치 골랐는데 이건 뭐 먹는 건지 마는 건지 ㅋㅋ 다 맛은 있었다만 배를 불리기엔 애매했다 근데 사진은 왜 이모냥이다냐;;
그레인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