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서 근무한 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가고 짬밥도 따로 안 주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도화 첫방문 근래 너무 밀가루를 많이 먹었어서 이날 해장은 짬뽕밥으로 했는데 역시 짬뽕은 면이 옳다 짬뽕이 뭔 만 원씩이나 해서 비싸긴 한데 건더기도 실하고 싱싱하다 국물은 칼칼한 편이고 회사 사람들한테 여기 음식 늦게 나온다고 들었는데 이날은 엄청 빨리 나왔음 기본으로 주는 옥수수 빠스도 맛남
도화
서울 서초구 서운로6길 22 뉴코리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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