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가기 전에 감자 수프랑 슈니첼이랑 까먹고 안 찍어서 사진엔 없는 프리첼 샌듸치 먹었슴 모든 음식에서 낯선 향신료의 맛과 향이 났는데 그것이 독일의 맛인가? 알지 몬해 킴 사장님이 여기 최애 중 하나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진미를 알지 못하는 거일까요? 시식빵이 더 맛난 거 같았음
더 베이커스 테이블
서울 종로구 삼청로 1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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