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맛이 없지는 않음 특히 탕탕이에는 참기름 들기름 섞인 소스가 듬뿍 들어있어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소주가 아주 그냥 콸콸 들어가고 이날은 취하지도 않더라? 근데 자꾸 주인장이 메뉴 추가 주문 시키려고 반강매 비슷한 걸 티나게 하셔서 다시는 안 갈 것 같음 ㅋㅋㅋ 두 번째 사진인 키조개&쭈꾸미 샤브샤브가 바로 그 주인공,,
울엄마맛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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