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너무 멋지드라~ 아래층에 사무실도 있는 거 보니 어떤 커피 회사에서 운영하는 카페인듯? 내부는 마치 이솝 스토어처럼 럭셔리하고도 미니멀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특히 천천히 돌아가는 모래 시계가 넘 멋졌음 근데 커피는 맛있는지 모르겠음; ㅋㅋ 아 그리고 여기 차 끌고 가는 게 더 편한 거 같아서 운전해서 갔는데 평일에도 점심 시간 직후 커피 타임엔 사람이 몰려서 주차공간 날 때까지 좁은 길에서 30분 정도 대기했다 ㅠ 이용에 참고링
타임 투 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1로281번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