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사납고 매력 없고 쓸 데 없이 비싸고 먹을 것도 딱히 없고 해서 카페 자체는 별로인데 여기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는 진짜 너무 귀여웠다.. 가게에서 키우는 건 아니고 손님 강아지 허락 맡고 찍었음 ㅎㅎ 작년 여름
할아버지 공장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가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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