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첫 로띠는 로티 차차차~에서 숙소 근처라 포장 후 오토바이 택시 타고 들어가서 먹었다 우리 조선인들에 잘 알려진 건 아무래도 바나나 로띠지만 보다시피 종류가 정말 많다 하지만 난 조선인이니까 바나나 로띠를 골랐지 처음에 한 입 먹었을 때만 해도 그치 이게 로띠지 싶었는데 나중에 파타야 노상에서 괴이한 망고 로띠 맛보고는 여긴 천상계구나 깨달았다 여긴 사실 애초부터 검색을 통해 ‘방콕에서 제일 맛있는 로티 전문점’이라고 알고 간 곳이긴 하다 갓 만든 따뜻한 로띠는 겉바속촉에 연유 바나나 등 부속재료와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룬다 로띠 한 판 정돈 게눈 감추듯 뚝딱 가능
Roti Cha Cha Cha Chaw Boat - โรตีชาชักชาวเรือ สาขาบางรัก
290 ถนนริมคลองสาทร แขวง แขวงบางรัก เขตบางรัก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