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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엔다에서 점심 먹고 알페도 갔는데 시간이 한두 시쯤인가 그랬는데도 품절이었던 것임~ 카이막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주변 검색하다 갔는데 여긴 영 푸짐하기만 하고 맛은 전부 다 그냥 그렇더라 메뉴는 터키 디저트의 모든 것 수준이었음 그래도 뭔가 쿰쿰한 맛도 같이 나는 것이 현지맛 좀 나는 것 같았음 일하시는 분들도 현지분들 매우 친절하셨음

케르반 카페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0길 17 청원탕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