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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라는 거 알고 있었는데 이날 네일 받는 중에 마라샹궈 얘기 나와서 갑자기 땡겨가지고 끝나고 공복에 바로 조지러 감,, 브레이크 타임 거의 삼십 분 전에 들어가서 급하게 먹고 나옴;; 그럴 정도 아닌 거 알고 갔고 이곳의 문제는 맛을 내는 거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재료 관리를 넘 못하는 듯,, 아니면 그냥 대충 하는 거든지 ;; 재료들이 다 넘 뻣뻣함

벽돌 해피푸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8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