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맛있는데 고로케 ㄹㅇ 미쳤음 포르치니 버섯이랑 관자가 들어갔으니 말 다했지만,, 2만 5천 원에 세 개 주는 거 서운 ㅠ 음료는 맛도 가격도 괜찮다 바 좌석 의자가 폭신한 것도 굿 양철지붕 갔다 오니 조용하고 넓고 접객도 빠릿빠릿 쾌적 그 자체 근데 추천까진 좀 애매한 거 뭔지 알지
코이에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3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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