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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 입사 초반에 출근하면서 이 앞을 그렇게 지나면서도 여기가 카페인지 몰랐음 ㅋㅋㅋ 누가 데려가지 않았다면 아직도 몰랐을 수도,, 특이하게 첫 번째 사진처럼 있는 원두를 선택해서 직원께 건내주는 방식으로 주문이 진행된다 근데 내가 디카페인을 마셔서 그런가 거창한 컨셉 치곤 글케 대단히 맛있는진 모르겠음 ㅎ

그레이 그리스트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길 15 신사아이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