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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까지 왔는데 아무 카페나 갈 수 없어서 티티티를 찾았음 근데 가격까진 안 보고 왔는데 상당히 오버프라이스 된 느낌ㅋㅋㅋㅋ 쇼맨십이 장난 아닌데 그냥 여기 드는 인건비를 절감하고 가격을 낮추면 더 만족감이 높았을 것 같단 생각,, 디저트 메뉴 매력적이지도 않은데 자꾸 직원이 세트 권하고 음료만 주문한다니까 표정 바뀌는 것도 웃김 포인트였음 ㅎ; 뷰 하나는 어쨌든 끝내줌

티티티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69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