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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라는데 브런치도 한다고 한다 점심시간에 밥이랑 수다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공간 찾다가 여길 가게 됨 메뉴 다양성은 좀 부족하고,, 그래서 알리오 올리오를 시켰는데 양은 적지만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고 맛도 있는 편이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 P.S. 내가 갔을 땐 왜 강아쥐 흔적도 없었지 😤

퍼시픽 스탠다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27-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