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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 그리고 음악,, 음향 장비도 좋은 것을 쓴다는데 동행이나 나나 음악 아쉬웠던~~ 명상 음악 비슷한 거 말고 분위기 있는 음악 틀었어도 괜찮았을 듯한데 ㅋㅋㅋ 근데 브금 때문에 이 점수 준 건 아니고 난 접객이 제일 아쉬웠다 포트 위스키 추천받으려고 했는데 사실상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했고,, 우리는 각 두 잔씩 마시면서 한참 신나게 얘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4인 손님 왔다며 자리 옮겨달라 함,, ㅋㅋ 처음에 안내해준 대로 착석했는데 그 정도는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술을 대부분 만 원대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해서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굳이 재방문은 안 할 듯 싶다 근데 계속 리필해주는 생초콜릿 넘 맛있게 잘 먹음; 사실상 초콜릿 먹으려고 위스키 마시는 사람 ㅋ

안티소셜 위스키 클럽

서울 마포구 동교로 4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