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안히 난 NNC의 업장은 다양한 유형의 방문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인 줄 알았는데 식스나잇 그냥 동물의 왕국이었던 것,, 헌팅의 성지임; 전혀 이럴 거라고 예상 못하고 방문했어서 너무 당황했다 구석에서 몇 잔 마시다가 퇴각; 공간이 아까움 ㅠㅠㅠ 헌팅 무지성으로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단순한 마케팅(?) 아닌지 ㅠ(업장에서 분명 먼저 분위기를 조성했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식스 나잇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13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