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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여기 천국이던데 ㅋㅋㅋ 눈 돌아가서 먹고 싶은 거 다 골랐다 싸진 않다 저렇게 한 바구니 2만 원 후반대였던가? 그래도 비싼 건 아니지~~ 먹고 간다고 하면 고른 전과 튀김을 바로 데워서 자리로 가져다주신다 이곳의 매력 포인트는 여러 가지인데,, 1. 엄청 다양한 종류의 전과 튀김을 직접 고를 수 있음 2. 같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종류의 막걸리가 구비되어 있음 3. 2층 가보면 완전 옛날 대학가 술집 분위기 전반적으로 추억을 소환하는 분위기 4. 당신이 무도 키즈라면 정총무가 쏜다에 나온 그곳 최소 1년에 한 번이라도 재방문 의사 있음 맛도 준수하다구~~

마포 청학동 부침개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