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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좀 애매했는데 음료가 좋았다 그리고 음악이 굉장히 좋았다,, 우리 둘 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첫 곡 들었을 때 좋은 노래가 나오네 하다가 어 뭐지 어 뭐지 하면서 샤자밍을 할 정도로,, 수준급이었던 선곡 예를 들면 폴 매카트니외 크루앙빈이 함께한 pretty boys 같이 내가 놓쳤던 음악들,, 그리고 외부 디저트를 웰컴이라고 하네요? 여기도 파시긴 하던데 진짠가,, 난 좀 탁 트인 카페를 좋아하는데 여긴 잘 정돈되어 있었지만 그런 느낌은 아니었던 거라 암튼 한 번 더 방문해볼 의사는 있음 그땐 커피를 마실 테야

리이슈 커피 로스터스

서울 마포구 연남로 3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