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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만 잘 나는 곳으로 판명하고 옴 아니 무슨 티백으로 우린 차를 7천 원이나 받으면서 받침이랑 티백 트레이 같은 것도 안 주나,, 거기서 많이 짜게 식었는데 프토 먹어보고 그냥 바로 끄덕,, 내부도 인테리어가 조악한 부분이 있었으나 맛있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음식을 신경쓰느라 그럴 수 있겠다 할 만한 요인이었는데 프토 안이 전혀 촉촉하지 않아서 아 이런 곳이구나 바로 알아챘다 맛있어 보이는 글루텐 프리 케이크류도 많았는데 전혀 궁금하지 않게 됐음

크레뮤 러빙 클럽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