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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 치고 이 집을 매일 지나는데(집 코앞이라..) 이제사 방문했다 대망의 매복 사랑니 발치 전 포식(?)하러,, 신기한 메뉴가 많았고 우린 정말 몰랐는데 평일 점심에도 아주 인산인해더라 남친이 종북음주가 님 최신 글을 보고 끌려서 여기서 지낸 지 일 년여만에 첫 방문 ㅎㅎ 다음이 있다면 매콤한 음식들(우육탕면이나 마파두부 등)을 도전해보고 싶다 우리가 주문한 산마면이나 회과육의 맛있는 정도는 평타치였는데 그냥 이 일본식 중식이라는 장르가 어떤 건지 정확히 알려주는 느낌이라 좋았다 오히려 더 입지 좋은 데서 직원 더 고용하면 더 잘 될 것 같은 업장인데 부부로 추정되는 두 분이 고군분투하시는 것 같았음

믹슬로우

서울 마포구 연남로3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