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양여사네 칼국수 생막창 있던 곳에 코다리집이 들어옴 이후 장사가 훨씬 잘 된다 코다리찜을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게나 즐겨먹을 음식인가 싶다 양념 굉장히 떡볶이스러웠고 살이 더 촉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럼 명태를 먹으라고 누가 태클 건다면 매우 서운함 코다리도 더 수분을 머금을 수 있다 먹다보면 더 매운맛 마지막엔 속이 좀 쓰렸다 이상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주저리
바다향 왕코다리
경기 수원시 영통구 대학3로4번길 7 U-city 지하1층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