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에서 이제 돼지고기는 무조건 여기 ,,!!! 근래 기억에 남은 중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를 먹어서 눈이 다 휘둥그레짐 이 집이 맘에 들었던 포인트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1. 매우 맛있는 고기를 아주 잘 구워주심 2. 밑반찬 김치전이 우리 할머니가 해준 것처럼 맛있음 3. 파절이가 거의 뭐 메뉴 따로 시킨 것처럼 대단하게 나오는데 맛도 있음 4. 갈치 속젓 고기에 찍어 먹는 것이 딱히 쌈장에 먹는 것과 비교해서 매력이 없다고 느꼈는데 여긴 대환장 존맛 5. 고기에 붙어 있는 껍데기?가 레알 황금비율로다가 붙어 있어서 쫀득한 식감을 돋움 6. 불을 대체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 테이블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홀 전체를 사장님 포함한 서버 두 분이 보시느라 오랜만에 뒤집어주실 때도 고기가 전혀 타지 않고 아주 맛있게 익음 <= 이 지점에서 그냥 꿇었다고 한다,, 다만 근고기 전문점이라 최소 주문단위가 한 근인데 소식가 둘이서 먹으니 막 때려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꽤 많이 남았음 ㅠ 한 근에 5.1으로 제주 고기 치고 비싸지도 않지~ 우리 갔을 땐 회식하고 있었쥐 (알고 보면 우리도 회식이었쥐) 글고 아무래도 파절이가 맛있지만 꽤나 간간하고 코리안 바베큐 먹고 나면 그러하듯 갈증이 매우 나는데 술을 같이 안 먹은 자들은 그루비 가서 루이보스 아사이베리 차 한 잔을 때리면 완벽한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P.S. 사진 3는 달달한 비빔국수 먹을라믄 먹는데 여기 추천해 준 이가 김찌가 맛있다 했다 난 모른다
제주백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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