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20분경 갔는데 사람이 북적북적 가게 자체가 좁고 테이블이 몇개 없다 그냥 먹고 가는 손님부터 포장해가는 손님까지 끝없이 들어오는데 12시도 안되어서 더이상 포장 주문을 안받았다 먹으렴 일찍 가야한다 큼직한 갈비가 5-6대는 들어 있던 걸로 기억한다 다먹고 나면 배가 빵빵 김치는 특별히 맛있진 않다 처음에는 맑은 국물이고 다대기를 따로 주는데 안넣은게 나은것 같다 담에 가면 맑은 국물을 먹다 질리면 넣어야 할듯
논밭골
서울 관악구 청룡길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