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이라는 디저트를 처음 먹어보아서 레퍼런스가 없습니다만 커피에 곁들여서 두 세개는 앉은 자리에서 금새 먹어치울 수 있을만한 훌륭한 맛입니다. 플레인 크로플과 피스타치오 마캐대미아 브라우니를 함께 주문했는데 맛을 음미하고 자시고 할 시간 없이 부스러기만 남는군요. 디저트 세계 잘 모르지만 평균 이상은 할 것 같은 내공입니다.
79 파운야드 베이크샵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79 해오름 주상복합 1층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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