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서 중간에 우연히 들렀는데 걸린 맛집. 저 하늘 소다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더니 싼마이 맛이 날줄 알았던 저 소다는 보기와 달리 굉장히 상쾌하고 맛있었다. 우도 가서 땅콩 카페 분신들만 보다가 지쳤다면 여기 들리는 곳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봉끄랑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1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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