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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추천해요
1년

진짜 예약한번 미친듯 어려운 야키토리파노. 예약도 전화로만 받는데 진짜 전화 너무 안받아 돌아버림. 어찌저찌 예약해 다녀옴. 다 같은 꼬치로 보일수있지만 다 다름 ㅋㅋ 그리고 다 맛있음. 특히 첨에 오이랑 토마토 깎두썰기된거 주는데 그게 참 입을 프레시하게해주며 느끼함을 잡아줌. 주인장이 그때그때 코스대로 줌. 일본에 와있는 기분을 느끼게해주나, 예약 두번 다시 못하겠어서 이젠 일본으로 가서 먹으려함!

야키토리 파노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1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