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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추천해요
1년

소문안내고싶음. 직장인들의 성지같달까. 간간해서 술을 부르는 메뉴들만 가득가득함. 닭도리탕 양념맛이 맴돌고 나중에 밥까지 볶아주는데 이것이 찐맛. 그리고 무조건 청양고추대하전 시키기. 와씽 너무 전이 실하디실하고, 나오자마자 한입 베어물면 상상 그이상의 맛. 담에가면 낙지를 먹어보겟어!

소문난집

서울 강남구 선릉로 664 건설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