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집 앞 돼지 갈비 골목의 해방구 같은 곳. 적당히 맵고, 무엇보다도 맛있다. 유자 마요네즈가 신의 한 수. 문제는 가게가 좁아서 항상 웨이팅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 정도? 식사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음. 화장실은 불편하지만, 근처 사는 사람이라 상관없음
열혈쭈꾸미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68-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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