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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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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삼성동] 사실 나는 타코를 토마토를 포함한 야채맛으로 먹는 사람이라 예상과 너무 달랐다. 고기 본연의 맛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다. 맛있게는 먹었지만 다시 가봐야지 싶지는 않다.

비야 게레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8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