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옆의 돌창고 전시장은 가지말것 현재 티켓 가격 3000원이지만 500원으로 내려도 안갈것 미숫가루와 커피를 가져오고나서 친구랑 갑자기 꾸리꾸리한 냄새가 난다고했음. 알고보니 떡에 발라진 유자청. 떡은 너무 별로였음. 내입맛에도 친구입맛에도 안맞았다. 차라리 꿀이었으면 만점이었을텐데. 다만 미숫가루는 정말맛있었다.
남해 돌창고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로 53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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