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란소고기와 마라샹궈를 시켰어요. 샹궈에 초피맛이 강하게 나서 신기했어요. 향신료로 초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맛있긴했어요. 다 먹고나니 초피때문에 입이 좀 매웠었어요. 다시 오고싶음!
빠수촨치
서울 중구 퇴계로7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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