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중문 결. 사장님이 2번째 바뀌셨다. 갈수록 양은 적어지고 비싸지는 중 이번엔 맛도 좀 변했다. 최상에서 상으로 내려온 느낌. 학교 다닐 때라면 그래도 갔겠지만, 이제 다른 사케동을 찾으러 가볼 때가 된 것 같다. 그래도 여기보다 나은 사케동 찾기 힘들 듯. 사케동말고 다른 덮밥도 맛있고 사이드도 훌륭함.
결 돈부리
서울 광진구 능동로 135-1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