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뽈레에는 맛의 5단계가 필요하다.. 이걸 먹자마자 하!!!! 볼것도 없어 이건 추천이야 했는데 먹을수록 좋음이 돼서.. 4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다 일단 후추 맛이 너무 강하다 첫맛이 강렬해서 너무 맛있어...! 하게 되는데 이게 계속 먹다보니까 후추의 목 칼칼함이 너무 심하고.. 난 후추를 좋아하는데도 말이다. 중화해주는 역할로 단무지와 무절임이 있지만 그걸로는 엽떡의 계란찜 역할조차 못해준다고 모찌 면 유부 구운대파 국물 다 훌륭한 맛이었으나 역시 너무 강한 후추맛 덕에 약추천으로.. 내가 먹어본 후추맛중에 제일 강해 아놔 걍 인간후추 된거같애
겐로쿠 우동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39 2층